하늘에 속한 사람 (윈 형제) NO 2011-34 우리의 힘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 그것은 곳 패배가 아니고 하나님의 무한한 창고를 여는 출발점이라는 것이엿다. 자기 자신이 약할 그 때에 하나님 안에서 강해지는 법이다. 오늘날 만연하고 있는, 주님을 따르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하는 성공의 가르침에는 성경뿐만 아니라 우..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7.27
미쳐야 미친다 (정민) NO 2011-33 밤에는 늘 책을 머리맡에 두고 잤다. 누가 까닭을 묻자 " 잠에서 깨어 가만히 손으로 문지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 해진다네" 라고 대답했다 - 김득신. 나는 말일세 허리에 10관의 돈을 두르고 학을 타고 양주로 가서 刺史 (자사)가 되고 싶네 - 楊州鶴 (양주학) : 이거 저것 좋은 것을 한꺼번에 다 누린다..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7.25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주경철) NO 2011-32 인간의 삶은 영광과 재앙 사이에서 浮沈 (부침)을 격고 있노니, 우리는 다만 그 모든 것이 위대한 신의 뜻에 따라 이루어 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면 족하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미국의 유명한 전략사가인 앨프레드 머핸 미국의 침략으로 멕시코는 지금의 텍사스뿐 아니라 뉴멕시..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7.20
금남 호남정맥 5회 (마이산, 부귀산) 남부주차장-탑사-봉두봉-강정골재-부귀산-가정고개-오룡동 . 18.2km 6시간 40분 소요, 소나기, 무더위 탑사 금당사 산행 들머리 전망대 전망대( 고속도로 옆) 26번 도로 강정 골재...위 험. 전망대 2층에서... 과수원 옆 부귀산 가는 길에.. 멀리 부귀산이 보이고... 부귀산 정상 부귀산 하산 길에서.. 가도 가.. 사진으로보는 호남,금남호남정맥 2011.07.17
산중일기 (최인호) NO 2011-31 어린아이를 천진불이라고 부른다. 天眞 (천진)이라 함은 문자 그대로 하늘의 진리이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부부는 20대에는 서로 사랑으로 살고, 30대에는 서로 정신 없이 살고, 40대에는..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7.15
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데이비드 케슬러) NO 2011-30 사랑은 바로 곁에 있어 주는 것이며 돌봐주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긍적적인 감정은 사랑으로부터 나오며,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사랑으로부터는 행복, 만족, 평화, 기쁨이, 두려움으로 부터는 분노, 미움, 걱정 그리고 죄의식이 나옵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상대방의 사과..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7.1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타야마 쿄이치) NO 2011-29 "하늘을 논하지 않던 공자가 제자의 죽음을 접하고는 하늘이 나를 멸망시켰구나, 하고 통곡했다고 전해지고 있지. 불생불멸을 설도하던 홍법대사 쿠카이도 제자의 죽음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고 해".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7.11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 NO 2011-28 마음먹은 대로 안 되는 게 더 많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비로소 인생을 아는 것. 아까시나무는 스스로 독성을 뿜어 주위 풀들을 자라지 못하게 만든다.자라면서 워낙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하는 탓에 경쟁 상대가 될만한 나무는 씨부터 말려 죽이는 것이다. 몸에난 상처는 없어져도 마음에 난 상처는..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