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하늘에 속한 사람 (윈 형제) NO 2011-34

신관사또 2011. 7. 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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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힘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 그것은 곳 패배가 아니고 하나님의 무한한 창고를 여는 출발점이라는 것이엿다. 자기 자신이 약할 그 때에 하나님 안에서 강해지는 법이다.

 

오늘날 만연하고 있는, 주님을 따르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하는 성공의 가르침에는 성경뿐만 아니라 우리가 중국에서 체험하는 것들과도 완전히 상반되는 주장이다.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 주님이 무었을 하라고 명하실 때는 논의를 벌이거나 이치를 따져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움직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확신한다면 무조건 복종해야한다.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그분보다 더 지혜롭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데 그분보다 더 많이 안다고 자처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진리가 있으되 개방적인 자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과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셧기 때문입니다.(요일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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