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주경철) NO 2011-32

신관사또 2011. 7. 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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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영광과 재앙 사이에서 浮沈 (부침)을 격고 있노니, 우리는 다만 그 모든 것이 위대한 신의 뜻에 따라 이루어 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면 족하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미국의 유명한 전략사가인 앨프레드 머핸

 

미국의 침략으로 멕시코는 지금의 텍사스뿐 아니라 뉴멕시코, 유타, 네바다, 애리조나 등 광대한 땅을 잃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고 내 어깨에 살포시 내려앉아 잠들어 있다고...: 알퐁스 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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