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바로 곁에 있어 주는 것이며 돌봐주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긍적적인 감정은 사랑으로부터 나오며,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사랑으로부터는 행복, 만족, 평화, 기쁨이, 두려움으로 부터는 분노, 미움, 걱정 그리고 죄의식이 나옵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상대방의 사과가 진실한 것을 알면서도 계속 화가 난다면 그것은 오래된 화입니다.
두려움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분노로 변합니다.또한 두려움을 회피하거나 자신이 두려워 한다는 것조차 알지 못할 때 그것은 화로 변합니다.
화는 우리 삶에서 스쳐지나가는 감정이여야지, 존재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일만 열심히 하는것은 삶을 균형 잃은 지루한 것으로 만듭니다. 우리는 삶을 누리고 놀이를 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것도 일평생 동안.
삶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놀이를 잊어버립니다.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 받아들일 때입니다.
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 들이는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을 구분 할 수 잇는 지혜를 주소서.
당신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고 , 있는 그대로 아무 문제 없다고 여기는 데서 행복은 찾아 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오.
사람들을 평정을 유지 하면서, "난 이것에 대해 화가 나요," 하고 말 할 줄 모릅니다. 또한 앞으로 일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면 화를 낼 거예요." 하고 말 할 줄도 모릅니다. 그 대신 마치 자기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 착한 사람인 척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화를 떠뜨리며 지난 몇 달 동안 자기를 화나게 한 상대방의 행동을 스무 가지나 나열 합니다.
'독 서 (마음에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주경철) NO 2011-32 (0) | 2011.07.20 |
---|---|
산중일기 (최인호) NO 2011-31 (0) | 2011.07.15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타야마 쿄이치) NO 2011-29 (0) | 2011.07.11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 NO 2011-28 (0) | 2011.07.07 |
장미의 이름 - 하. (움베르토 에코) NO 2011-27 (0) |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