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15 NO. 2011-23 2011.01~2011.06.13. 전 15권 독서. 망국은 말없이 조용히 살다가 찾아오는 현상이 아니다.강풍에 일어난 파도가 좌충우돌하여 거품을 일으키듯, 사회가 통제되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인 끝에 망국이라는 결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의 모로코와 알제리 서부에 해당하는 지방이 로마 시대에 마우리타..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6.13
여성봉 오봉 우이암 송추-여성봉-오봉-우이암-무수골-도봉역 백운대를 배경으로... 아들을 그리며.... 오봉에서... 뒤로 도봉산.. 오 봉 우이암과 원통사 2016.5.8. 산 행 (일반산행, 백두대간,낙동정맥 2011.06.12
금남 호남정맥 2회 (사두봉, 신무산) 밀목재(신덕산 마을)-논개활공장-사두봉-봉수대-송계재-바구니봉-당재-수분치(19번도로)-신무산-뜬봉샘 왕복- 자고개(장수고원.719번도로) 13km 4시간 소요. 논개 활공장 활공장에서.. 저 멀리 팔공산(활공장에서) 장수읍내 사두봉 봉수대 바구니봉 수분령 하산길에서... 공사중 도로에서 좌측으로... 수분.. 사진으로보는 호남,금남호남정맥 2011.06.06
지금 행복해 (성석제) NO 2011-22 그야말로 잠깐 본 , 옛날식으로 표현하면 一瞥(일별)했을 뿐인 선녀인지 처녀인지의 花容月態(화용월태)가 눈에 삼삼하고 그 옥 같은 목소리가 귀에 쟁쟁한 것이였다. 세월이 좀먹냐 바닷물이 썩냐 태양이 녹스냐... 산은 산이요 술은 술이다...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