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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잠깐 본 , 옛날식으로 표현하면 一瞥(일별)했을 뿐인 선녀인지 처녀인지의 花容月態(화용월태)가 눈에 삼삼하고 그 옥 같은 목소리가 귀에 쟁쟁한 것이였다.
세월이 좀먹냐 바닷물이 썩냐 태양이 녹스냐...
산은 산이요 술은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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