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14 (그리스도의 승리) NO 2011-21.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속에서 살아가려면 뜻밖에도 교활하게 굴기보다 당당하게 정면 돌파하는 편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계속 이기고 있는데도 손실이 계속 늘어나게 된다 : 피로스의 승리(그리스 에페이로스의 왕) 전쟁터에서는 병사의수보다 전세의 주도권을 잡은 쪽이 이긴다. 좋..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5.27
금남 호남정맥 1회 (장안산) 무령고개-장안산(1236.9m)-백운산-큰골봉-밀목재 12.4km 4시간 소요. 무령고개 좌측 영취산, 우측 장안산 백두대간 능선 저 멀리 장안산 정상이 보이고... 장안산 나무계단도 보이고... 고목.. 말목재...좌측은 고사리 밭 말목재 사진으로보는 호남,금남호남정맥 2011.05.22
로마인 이야기-13 (최후의 노력) NO 2011-20 라틴어에서는 라인강을 레누스, 다뉴부 강이라고도 부르는 도나우강은 다누비우스라고 불렸다. 평화는 인간 세상에서 최상의 가치다.하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으면 평화는 당장 손에서 넘쳐흘러버린다. 대관식이 존재하지 않은 것은 애당초 황제가 쓰는 왕관이 없고 황제의 머리에.. 독 서 (마음에 양식) 2011.05.19
로마인 이야기(위기로 치닫는 제국)-12 NO 2011-19 누구나 갖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갖고 있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이 현상을 현대식으로 바꾸면 브랜드는 죽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로마인 들에게 파르티아는 그들에게 필요한 물산을 갖고 있는 적이었다.반대로 게르만 민족은 로마인이 원하는 물산을 갖고 있지 않은 적 이었다. 리벨루.. 카테고리 없음 2011.05.16
로마인 이야기(종말의 시작)-11 NO 2011-18 로마 시대의 국경 방위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가- 도나우강 방위선 은 오늘날의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유고슬라비아,루마니아,불가리아 등 여섯나라에 걸친 방위 체제를 의미 했기 때문이다. 뛰어난 인물이 참을 수 없는 것은 평범한 사람보다 낮은 자리에 서는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