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저수지 ~ 양재 화물터미널 12명, 10시간 소요 (등산 선교회) 칼 바람 청계산 정상 저 멀리 분당 신도시 관악산도 보이고 청계산 정상에서 바라 본 경마장 남서울 CC 층층나무 거들링 현상 2016.6.11. 백운사- 백운산-바라산-국사봉 -이수봉 -망경대 갈림길-매봉-인덕원-집까지, 23 km, 7시간 25분 소요, 나홀로 산 행 (일반산행, 백두대간,낙동정맥 2009.12.06
용 서 (달라이 라마) NO 2009-60. 삶의 최대 목적은 행복해지는 것이다. 용서하라, 그래야만 진정으로 행복해진다고 달라이 라마는 말한다. 독 서 (마음에 양식) 2009.12.02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NO 2009-59.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생기는 것이다 : 로마 철학자 세네가. 장벽이 거기 서 있는 것은 가로 막기 위해서가 아니며,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에 서 있는 것이다. 그래도 계속 가라(조셉M. 마셜) NO 2009-58. 강인함이란 삶의 폭풍에 용감하게 맞서고, .. 독 서 (마음에 양식) 2009.11.26
그래도 계속 가라 (조셉M. 마셜) NO 2009-58. 인생의 폭풍에 용감하게 맞설 수 있다는 것은 삶의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란다. 나쁜 일이 일어나리라는 현실을 거부한다고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건 결코 아니거든. 강인함이란 삶의 폭풍에 용감하게 맞서고, 실패가 무었인지 알고 ,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비탄의 구렁텅이.. 카테고리 없음 2009.11.23
바다의 기별 (김훈) NO 2009-57.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 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히 사랑이라고 부른다. 사랑은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의 이름이라고, .. 독 서 (마음에 양식) 2009.11.20
공중그네 (오쿠다히데요) NO 2009-56. 아기가 뱀을 무서워 하지 않는 이유는 용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게 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보물은 말이다. 한순간에 사람을 다시 일으켜주는 게 말이다. 독 서 (마음에 양식)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