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20회 두봉산 계당산 (화순) 예재-계당산-개기재-장제봉 갈림길-두봉산-촛대봉-말머리재-고암촌(용반) 20km 5시간 32분 소요. 계당산 김밥 한줄 먹고.... 개기재 취 두봉산 정상....어휴 더워 무릅까지 땀으로 젖고... 고암촌 사진으로보는 호남,금남호남정맥 2012.06.17
순 례 자 (파울로 코엘료) NO 2012-47 산이 높다는 걸 알기위해 산에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세상은 알고 있엇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나아가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자신의세계관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끊임없이 애쓰지요.자신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 세계관이 진실이라고 확.. 독 서 (마음에 양식) 2012.06.15
울지 말고 꽃을 보라(정호승) NO 2012-46 우리가 정원의 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꺽어 꽂듯이 , 하나님도 가장 아름다운 인간을 먼저 꺽어 천국을 장식한단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름다움이 아니야.변화속에 아름다움이 있는거야.생명이 없는 꽃은 아름다운 꽃이 아니야. 밤하늘에 별들이 빛나는 것은 별들이 서로 사랑을 .. 독 서 (마음에 양식) 2012.06.13
터키 (이희철) NO 2012-44 여유란 인정이 있을때 나오는 것인데.. 신발을 걸어놓는 이유는 친구는 머리를 보지만 적은 발을 본다는 속담 때문이다. 모차르트의 생애를 그린 아마데우스라는 영화에도 유럽의 귀족들이 오스만 제국의 의상과 모자를 모방하려는 장면이 나온다. 소아시아라고 불리는 아나톨리아 북부.. 독 서 (마음에 양식) 2012.06.10
설악산(한계령 ~ 대청봉~오색 ) 14.6 km 4시간 30분 소요. 한계령휴게소-서북능삼거리-끝청-설악대피소-대청봉-오색매표소. 한계령휴게소에서 칠형제봉... 귀때기청봉(서북능) 점봉산 한계령에서 양양가는 길 가리봉과 주억봉 용아장성능 중청봉 설악대피소와 대청봉 산 행 (일반산행, 백두대간,낙동정맥 2012.06.07
내게 맡겨라(찰스 스탠리) NO 2012-43 WWJD (What Would Jesus Do ?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당신이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이 주님과 함께 거할 본향으로 가는 그 날까지 이 땅에서 살아야 할 온갖 이유가 잇다. 하나님은 당신안에 작업을 아직 끝내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당신 안에 행하시고.. 독 서 (마음에 양식)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