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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로 시작하는 약속은 이루어지기 어렵다.
상대를 힘으로 제압할 수 없다면 친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누군가 홀로 외로워하는 것을 보면 그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익을 위해 모였다 흩어지는 것이 또한 인생이다.
무학산에서 본 마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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