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김별아) NO 2012-71

신관사또 2012. 8. 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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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하러 사랑을 해요 ? 결국 헤어질 것을. 뭣 하러 살아요 ? 결국 죽을 것을.

 

솔은 한번 베어버리면 다시 움이 나지 않는, 구차하게 살려고 하지 않는 나무라 하여 군자목이라 불리며...

 

그래서 삶이 재미 있었다.예측할 수 없고, 때로는 예측해도 소용없기에...

 

슬리퍼 구간, 등산화 구간.     다른 종끼리 얽힌 연리목을 잘못된 만남, 용추계곡의 소나무와 서어나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 이루어진 경우이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치명적으로 불행해 질 수 있는 방법은 : 남과 나를 비교하라.나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보다 남의 말을 들어라.

 

험산이 따로 있나요. 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오르는 산이 가장 험하고 어려운 법이죠 !

 

초보 과부...중견 과부...

 

화를 붙잡고 있는 것은 그것을 누군가에게 던져버릴 요량으로 뜨거운 석탄을 쥐고 있는 것과 같다. 화상을 입는 것은 당신이다.

 

인디언 : 사랑한다는 말이 없다고 한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지 말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는 거울로 보는게 아냐. 마음으로 보는 거지.

 

성공에 관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은 그 책의 저자밖에 없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우리 자신밖에 없다.

 

 

 

강아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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