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홍루몽-12 (조설근, 고악)끝, NO 2013-34

신관사또 2013. 3. 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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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를 지혜로 타파한다고 말하지 말라

원인과 결과는 친한 사람도 만날 수 없게 한다.

 

부귀와 영화를 두고 말하자면 그건 원래부터가 눈 앞을 스쳐 지나가는 구름이나 안개에 불과한 것이지요.

 

착한 일에 복이 있고 음란한 일에 재난이 있는 것은 천하에 정해진 이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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