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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를 지혜로 타파한다고 말하지 말라
원인과 결과는 친한 사람도 만날 수 없게 한다.
부귀와 영화를 두고 말하자면 그건 원래부터가 눈 앞을 스쳐 지나가는 구름이나 안개에 불과한 것이지요.
착한 일에 복이 있고 음란한 일에 재난이 있는 것은 천하에 정해진 이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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