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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저린 설움도 잠들면 코를 골고 배가 고파지면 허겁지겁하는 법이다.
도둑놈은 한 죄요 잃은 놈은 열 죄라고 않더냐.
아침의 주림을 저녁의 다담상으로 잊어버리고, 쓰지 않은 칼은 녹슬기 십상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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