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 (이태석) NO 2011-57

신관사또 2011. 12. 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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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기다림이요 사랑은 인내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바로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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