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로마인 이야기 6 (팍스 로마나) NO 2011-11

신관사또 2011. 3. 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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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 "누구나 모든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현실밖에 보지 않는다"

 

 

라틴어에 기원을 두고 있는 이탈리아어에서는 영화배우를 지칭할때 남자는 디보(divo), 여자는 디바(diba)이것은 신과 같은 사람이라는 의미다.

 

현대의 로마는 고대의 로마위에 세워져있다.덕분에 지하 주차장을 만들기도 어렵다. 현대의 지하 1층은 고대의 지상 2층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고대 로마의 근위대 막사가 있었던 곳은 오늘날에도 병영으로 되어있고  이탈리아어로도 같은 이름인 카스트로 프레토리오라고 불린다.

 

"행운의 여신은 모든이에게 모든것을 약속한다.하지만 약속이 지켜진적은 한번도 없다.그러니 하루 하루를 살아가라.한시간 한시간을 살아가라.아무것도 영원하지 않은 산 사람의 세상에서는..."

"이 글을 읽는 이에게 말하노라 건강하고 남을 사랑하라. 그대가 여기에 들어올 때까지는 모든 날들을."

 

숲은 게르만의 어머니...

 

영웅전의 저자인 플루타르코스: 로마가 융성한 요인은 패배자까지도 동화시켜버리는 로마인의 정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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