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NO 2011-07

신관사또 2011. 3. 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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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의 아름다움도, 위대한 공간속의 자유도, 다시 발견한 자연과의 친밀한 관계도, 산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없이는 무미 건조한 것이다."

 

산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갈 것이다.궁극의 산이 어디에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나는 준비했습니다.내 생애는 당신을 만나기 위한 준비였습니다.내가 아직 당신을 몰랐을 때에도 모든것은 그 준비였습니다.   헤르만 불 ...낭가파르밧(8,12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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