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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도덕률의 틀 속에서 온전하게 제 몫의 삶 누리기를 마다하고 떠돌이 앞소리꾼이 되어 영혼의 자유를 외치는 거인,신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신을 구원 해야 한다고 주장한 니코스카잔차키스 참으로 초인적인 작업을 시도한 거인이다.
내 삶을 풍부하게 해준 것은 여행과 꿈이였다(영혼의 자서전)
한번 부르면 가슴이 뛰고,
두번 부르면 코끝이 뜨거워지는 이름- 카잔차키스가 크레타섬을 부를때
자유, 성자의 병,
하나님요? 자비로우고말고요,하지만 여자가 잠자리로 꾀는데도 이를 거절하는자는 용서하지 않을 걸요.
거절 당한 여자는 풍차라도 돌릴듯이 한숨을 쉴테고...
수탉이 장부 가지고 다니는것 봤어요?(결혼 말인가요 공식적으로 한번 했지요.
비 공식적으로는 천번 아니 3천번쯤 될거요.정확하게 내가 어떻게 알아요)
메토이소노 : 거룩하게 되기..포도주가 사랑이 되고 聖體 (성체)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메토이소노다.
행복이란 의무를 행하는 것. 의무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행복은 그만큼 더 큰 법.
여자란 건강에 해롭고 토라지기 잘 하는 동물이랍니다.
여자를 보는 남자는 모두가 여자를 갖고 싶다고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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