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랑은 불안하고 아픈것이며 때로는 무한한 굴욕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는...
마귀의 달력에는 어제와 내일만 있고 하나님의 달력에는 오늘만 있다는 거..
삶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것...
삶이란 어느것도 지속되지 않는다. 슬픔도 기쁨도 노여움도 그리고 웃음도...
728x90
반응형
LIST
'독 서 (마음에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기별 (김훈) NO 2009-57. (0) | 2009.11.20 |
---|---|
공중그네 (오쿠다히데요) NO 2009-56. (0) | 2009.11.18 |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NO 2009-54 (0) | 2009.10.30 |
말 한마디의 위력 (0) | 2009.09.27 |
다 지나간다 (지셴린) NO 2009-49. (0) | 200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