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존재산, 백이산) 산부추 용담 : 꽃을 찾아다니던 벌이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우면 용담을 찾아 꽃통 깊숙히 들어가 꽁무니로 자신이 들었음을 알린다. 용담은 길손이 들었음을 알고 꽃잎을 오무려 하룻밤 머물게 해준다,. 다음날 뭄을 추스른 벌은 햇볕 따듯한 낮이 되었노라고 길손을 깨우는 용담의 안내.. 들 꽃 2012.10.21
한여름의 야생화 둥근이질풀 애기앉은부채 : 포 안의 온도가 주변의 온도보다 5도나 높아 제비동자꽃 금꿩의다리 자주꽃방망이 자주꽃방망이 범부채 터리풀 물봉선 들 꽃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