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다 지나간다(지셴린) NO 2023-1

신관사또 2023. 1. 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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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란 만물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고, 세월이란 끝없이 뒤를 이어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은 것이다.

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을지라도 누군가는 살아가고, 누군가는 늙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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