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슬픈 나막신(권정생) NO 2022-18

신관사또 2022. 12. 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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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다는 거군. 아니야, 너희들이 길을 잃은게 아니고, 길이 너희들을 두고 가 버렸어.

온 세상이 이리의 배 속에서 아우성치며 살려 달라고  목메이게 부르짖고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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