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류시화) NO 2019-59

벵제 도브제 : 폴란드어, 결국에는 다 잘될 거야.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삶의 여정에서 막힌 길은 하나의 계시이다. 길이 막히는 것은 내면에서 그 길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신은 우리의 말을 들음으로써가 아니라 행위를 바라봄으로써 우리를 신뢰한다.

나는 지난 이야기가 아니라 이 순간의 있음이다.

영혼의 돌봄, 플라톤은 영혼의 돌봄을 삶의 기술이라 정의 했다.

어떤 길을 가든 그 길과 하나가 되라.

힌디어, 킬레가 또 데켕게 : 꽃이 피면 알게 될 것이다.

불편함에 흔들리면서도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것이 여행인데도...

티베트 속담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큰앵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