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살면서 헛걸음질만 했다면 지옥에 있는 염라대왕이 신발값을 청구한다고 하니 어찌 두렵지 않겠는가 ?
타클라마칸은 돌아올 수 없는 땅이란 뜻이고 고비는 풀이 자라지 않는 땅이란 뜻이다.
성산포 달빛은 소금기가 배어 간간하단다 :정희성 시인
꽃이 아름다운 까닭은 필 때와 질 때를 알기 때문이다. 나도 그러한가 ?
허공이 있으므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것처럼
동장군이 기세를 부리는 해에는 땅속으로 들어가 살아남기 위해 길고 가늘어진다는 얘기였다 : 고구마
728x90
반응형
LIST
'독 서 (마음에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리버 트위스트-1(찰스 디킨스) NO 2019-013 (0) | 2019.01.24 |
---|---|
세기말 블루스(신현림),톈산 산맥 아래에서(최석) NO 2019-012 (0) | 2019.01.21 |
시 읽는 엄마 (신현림) NO 2019-010 (0) | 2019.01.17 |
법정 스님의 뒷모습(정찬주) NO 2019-009 (0) | 2019.01.15 |
잊고 있던 행복을 찾았습니다(친위) NO 2019-008 (0) | 201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