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시 읽는 엄마 (신현림) NO 2019-010

신관사또 2019. 1. 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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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할 때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인정 ?


인생,

열심히 살다가, 발버둥 치다가 가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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