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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일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증명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
유죄보다 무죄를 증명하는 일이 더 어렵다는 것.
내가 한 일보다 내가 하지 않은 일을 증명하는 일이 더 어렵다는 것.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할 수 있는 평온을 주옵시고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옵시고,
그 둘을 분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에, 성숙해지지 않아도 좋으니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는...
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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