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그리운 내가 온다. 터키, 살며 사랑하며 운명을 만나며(박범신) NO 2013-77

신관사또 2013. 6. 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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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아름다운 것은 흐르기 때문이며, 길이 아름다운 것은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것들은 멀고 모자란 것들은 가깝습니다.그것이 삶이겠지요.

 

경계를 벗어나 보세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벨리댄스 : 뛰어 오르거나 달릴 수 없는 모래땅에선 손발의 움직임이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선 채로 몸을 격렬히 흔드는 벨리 땐스가 유래 했다는...

 

이슬람에선 신의 위치에 남편이 있고 영혼의 자리에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고 말합니다.참된 기도의 말은 각자의 마음 깊은 곳에 있습니다.

 

 

금강애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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