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솔로몬의 지혜 (현길언) NO 2012-21

신관사또 2012. 3. 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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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육체는 자연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 육체가 육체의 한계안에 머물 때에는 욕망의 도구가 된다.

 

알지 못하고 믿으면 잘못 믿거나 거짓으로 믿게 된다.

 

날이 갈수록 행복을 누려야 참 행복

 

인간의 육체의 표면적인 아름다움도 오래 가지 않는다.이처럼 모든 육체의 감각적인 쾌락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취하면 취할수록 목마를 뿐이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바람직한 삶은  살아 있는 동안 잘 살며 즐기는 것밖에 없다.

 

역사에서 변하지 않는 일 중에 하나는 권력은 부패한다는 사실이다.

 

미움을 삼키고 사랑을 베풀면서 사는 것이다.

 

헛되고 또 헛되다. 모든것이 헛되다.

 

솔로몬은 인간들에게 말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경외하라.왜냐면 그 분은 세상과 나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야곱의 장자 르우벤은 아버지 침상을 더렵혔고, 유다는 며느리 다말과 몸을 섞어 그의 가문의 대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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