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도서관 숲(김외정) NO 2024-50 함양 상림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 : 프랑스 작가 수아 르네 드 샤토브리앙 독 서 (마음에 양식) 2024.12.13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우종영) NO 2024-49 살아 천 년,죽어 천 년,썩어 천 년 : 주목나무연리지 자식에게 사랑은 줘야 한다.그러나 내 생각을 자식에게 주입시키려 들지 마라: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중에서 독 서 (마음에 양식)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