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상에 홀로 우는 것은 없다
혼자 우는 눈동자가 없도록
우리는 두 개의 눈으로 빚어졌다.
(이현호의 세상의 모든 울음은 중에서...)
내 인생의 소중한 것들
무지개
행복한 꿈
그리움이란
들장미
사랑이 끝날 때
무릎
728x90
반응형
LIST
'독 서 (마음에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인의 마을 (이청준) NO 2018-93 (0) | 2018.08.09 |
|---|---|
| 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이청준) NO 2018-92 (0) | 2018.07.30 |
| 런 던 (마리나 볼만 멘델스존) NO 2018-90 (0) | 2018.07.23 |
| 밥 도 둑 (황석영) NO 2018-89 (0) | 2018.07.19 |
| 이루어지게 하소서(김연수) NO 2018-88 (0) | 201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