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오지 탄광의 아오지= 불타는 돌의 여진 말.
주을 온천 주을= 뜨거운 물의 여진 말
모든 길은 로마가 아니라 베네치아에서는 산마르코 성당이 있는 광장으로 통한다.
비가 오나 하여 내다보면 대 숲을 지나는 바람 소리가 그렇게 들렸다.
728x90
반응형
LIST
'독 서 (마음에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가 나를 안아준다(신현림),사랑도 때로는 휴식이 그립습니다(칼릴 지브란 외) NO 2018-91 (0) | 2018.07.24 |
---|---|
런 던 (마리나 볼만 멘델스존) NO 2018-90 (0) | 2018.07.23 |
이루어지게 하소서(김연수) NO 2018-88 (0) | 2018.07.19 |
특강 종교개혁사(황희상) NO 2018-87 (0) | 2018.07.18 |
그림으로 떠나는 무진기행(김승옥) NO 2018-86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