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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에서 수천명의 동지들을 버리고 혼자 살아남기 위해 전투지의 반대쪽인 진주로 향하다가 사살된 인간 이현상 !
내가 여기 서 있는 것도 운명의 장난이 아니라 예정된 운명으로 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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