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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준 것만 생각나는 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여태껏 사랑도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셈입니다.
이십 년 동안 옥살이를 한 그에게, 방문을 안에서도 열 수 있다는 걸 잊어버린 그에게...
무슨 비 맞은 중의 염불 소리런가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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