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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그리움 하나 품고 가는 것 아닌가
인디언 속담 : 네가 태어날 땐 네가 울고 세상이 웃었지만, 네가 죽을 때는 네가 웃고 세상이 우는 사람이 되어라.
조병화 시인 :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사세.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죽을 날이 가까워지면 잊었던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만나고 싶어진다고 한다.
정호승 시인: 죽음보다 더한 것은 그리움이었다.
죽어 관 속에서 혼자 살지 왜 세상에서 혼자 산당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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