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페르시아의 시인 오마르 하이얌 의 루바이야트중 :
아름다운 여인이여 잔을 채워라.
세월이 간다고 슬퍼할 것 하나 없다.
오지 않는 내일이며 가고 없는 어제인즉
오늘이면 족하지 무었을 개의하랴.
그대는 맑고 장밋빛 감도는 어느 아름다운 가을 하늘입니다.
세네카 : 자기가 태어날 때보다 더 가난하게 사는 사람은 없다.
즐거움은 끝까지 해서는 안 된다.즐거움이 끝에 이르면 슬픔이 생긴다. 욕심은 마구 풀어놓아서는 안 된다. 욕심을 풀어 놓으면 재앙이 생긴다.
오스카 와일드 :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평생에 걸친 로맨스의 시작이다.
자식은 해약도 못하는 악성 보험.
노루궁뎅이 버섯
728x90
반응형
LIST
'독 서 (마음에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공부 (조윤제) NO 2016-109 (0) | 2016.09.21 |
---|---|
길 위의 인문학(구효서 외) NO 2016-108 (0) | 2016.09.20 |
물에 잠긴 아버지 (한승원) NO 2016-106 (0) | 2016.09.09 |
유쾌한 발견 (성석제) NO 2016-105 (0) | 2016.09.07 |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2 (홍인희) NO 2016-104 (1) | 201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