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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은 하교하고 무관은 하마하라.
짐의 관용을 악용하려 들지 말고 짐의 인내를 시험하려 들지 말게. 그것은 곧 장작을 메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격이 될 테니까
어사망파: 고기도 죽고 그물도 찢기다.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다 하여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려선 아니되네.
청산이 있거늘 땔감 걱정이 웬말이냐.
할미새: 형제간의 암투.
멀리 있는 물이 가까운 불을 못 끈다고
사람을 알기도 어렵고,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기도 어렵다.
문신은 간언에 죽고, 무신은 전쟁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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