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옹정황제-8 NO 2016-9

신관사또 2016. 1. 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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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은 하교하고 무관은 하마하라.

 

짐의 관용을 악용하려 들지 말고 짐의 인내를 시험하려 들지 말게. 그것은 곧 장작을 메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격이 될 테니까

 

어사망파: 고기도 죽고 그물도 찢기다.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다 하여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려선 아니되네.

 

청산이 있거늘 땔감 걱정이 웬말이냐.

 

할미새: 형제간의 암투.

 

멀리 있는 물이 가까운 불을 못 끈다고

 

사람을 알기도 어렵고,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기도 어렵다.

 

문신은 간언에 죽고, 무신은 전쟁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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