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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세상을 등지고 산야에 숨어사는 사람을 은자라고 합니다.- 方 外 之 士(방외지사)
술을 마실 때 주인은 억지로 권하지 말고 손님은 너무 사양하지 마라! 主不强勸 客不固辭 (주불강권 객불고사)
슬픔이 지나쳐서 마음에 상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一 朝 之 患 (일조지환) : 어느 하루 아침에 잠깐 왔다가는 근심.어는 날 아침, 잠시 내 마음을 흔들고 지나가는 근심에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용 : 미르
행복과 고난의 유장한 능선을 오르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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