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천양희) NO 2012-107

 

여자는 깊게 보고 남자는 멀리 본다.

 

낮에우는 새는 우는 것이 아니라 노래하는 것 같고 밤에 우는 새는 노래 하는 것이 아니라 우는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해독하기 어려은 책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이 세상의 많은 약 중에서 웃음만큼 좋은 명약이 또 있을까. 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은 꽃이 웃음 꽃이듯이.

 

꿈을 꾼다는 것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는 것이며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죽는다는 것은 어렵지 않네. 그보다도 더 힘든것은 사는 일이라네 :마야콥스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서 알아야만 하고 알기 위해서는 사랑해야만 한다.

 

그토록 견딜수 없는 시간도 지나고 나면 그런대로 그리워지니 도대체 시간이란 얼마나 많은 어제를 집어삼키는 구멍이란 말인가.

 

아름다움에도 상처가 있고, 고요 속에도 고통이 있다.사랑은 바닷물과도 같아서 마시면 마실

수록 목이 탄다.

 

 

옛날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꾸 새롭게 오는 것이다.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본 적이 없는자 근심에 싸인 수많은 밤을 잠자리에서 일어나 앉아 울며 지새어본 적이 업ㅅ는자 천국의 힘을 알지 못하나니...

 

창조의 파괴: 

독수리는 70세까지 살려면 40세 때 변신을 해야 한다고 한다. 1년쯤 살다가 죽든지 30년을 더 살든지 결단을 내랴야 하기 때문이다.30년을 더 살기로 결심한 독수리는 절벽 꼭대기에 올라가 바위에다 자신의 부리를 으깨어 부리를 뽑는다. 그 자리에 날카로운 부리가 돋아나면 그 부리로 휘어져 목쓰게 된 발톱을 뽑아버린다. 그 자리에 새 발톱이 돋아나면 새 부리와 새 발톱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