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객 주-6 (김주영) NO 2018-143
신관사또
2018. 12. 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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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이 주는 것은 받지 않았던 일이 없고 남이 달라는 것은 주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행수님께 거섶안주로 대접할 수야 없지요.
부담울 ; 대나무 갈대 수수깡 따위로 잘라 엮어친 울타리
봉삼의 말이 흙 묻을까 냉큼 걷어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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