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치명적 사랑을 못한 열등감(문정희) NO 2018-71,문정희 작가 초청 강연(6/21)

신관사또 2018. 6. 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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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눈썹도 뺄 수 있는 나이였지만..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꽃이다. 이별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것이 생이라는 말...


그리움에 지치고 외로움에 허기가 져서 이제 아무거나 입에 들어오는 대로 받아먹는 창녀가 되었다고 시에서 과장된 표현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절대로 가격을 흥정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삶    헝가리  작가  산도르 마라이


레보스 섬의 사람이란 뜻의 레즈비언은 지금까지도 여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고, 사포는 그렇게 동성애자로 알려져있다.


여자가 시를 쓰는 것은




세월이라는 독재자, 많이 읽고 많이 쓴다, 거미줄을 타고 올라간 허공에서 이슬의 아름다움을 발견,  작가의 사랑 태극기 촛불 그리고 한손엔 책이  !    김명순...곡시, 데이트폭력,  이응준(동아일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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