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9(유홍준) NO 2018-58

신관사또 2018. 5. 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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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제도가 후대로 가면서 원래의 좋은 취지마저 잃어버리는 것을 말폐현상이라고 한다.


일제는 창덕궁도 후원만 강조하여 비원청이라고 했다, 창경원.비원.일제강점기에 창덕궁 앞 동네 이름을 지으면서도 남쪽은 비원의 남쪽이라 원남동이라 하고 서쪽은 원서동이라 했다.


월대:달월에 받침 대.달빛이 스포트라이트를 비춘 듯 하늘이 열린다는 뜻일 것이다.건물에 말할 수 없는 품위와 권위를 부여해준다.


방보다 마루가 주된 건물을 軒 (헌)이라고 한다


살구 보자고 해서 살구나무는 병원앞에 많이 심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그리움은 즐거웠던 한때를 더욱 사무치게 한다.


이따금 서적을 그늘에 널어 말리던 일 : 포  쇄


중종이 환경전에서 세상을 떠났다.중종을 간호하고 치료한 주치의가 대장금이다.



부용정


검이불루 화이불치

의두합


관람정

통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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