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이야기 인문학 (조승연) NO 2017-118

신관사또 2017. 10. 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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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샹송   아탈리아어- 칸초네  =   노래.


amor은 사랑,   amateur  애인.    팜므파탈 =죽음을 부르는 여자.    카프친 수도승들의 옷 색깔과 비슷하다고 해서  카푸치노.   Excues  me  = 고발하지 마세요.


프랑스 : 채찍으로 개를 훈련시키듯 노예는 선물로 훈련시켜라.


아카데미 - 올리브나무의 이름에서 온 것.


심리학에서 타인의 관심을 모으려고 계속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정신병을 문차우젠 신드롬이라고 부른다.늪에빠져 자기 머리카락을 스스로 끌어올렸다는 말에 비유해 문차우젠 딜레마.  독일의 문차우젠 남작  괴짜 사나이.


다른 나라들이 로마에게 꽉 잡혀 함부로 날뛰지 못하니 전쟁이 없었다 ...팍스 로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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