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장석주) NO 2017-109
신관사또
2017. 10.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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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보일: 강물이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이유는 의심이 없기 때문이다.스스로 어디로 가는지 잘 알고 있으며, 다른 곳으로 가고 싶어하는 일이 없다.
인생은 뒤돌아볼 때 비로소 이해되지만, 우리는 앞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 키르 케고르
내가 힘을 보태지 않는데도 세월은 저 혼자 씩씩하게 흘러간다.
노느니 장독 깬다고
잊지 말라, 대지는 당신의 맨발을 느끼며 기뻐하고, 바람은 당신의 머리칼을 만지며 놀기를 열망한다는 사실을 :킬릴 지브란
아아, 이 가을 , 내가 살아 있음이 미칠 만큼 좋다.
지도 없이 떠난 단 일회의 편도 여행, 그것이 인생이다.
단테가 구원의 여
태양을 잃었다고 울지 마라, 눈물이 앞을 가려 별을 볼 수 없게 된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내 오른쪽은 영원히 당신의 왼쪽일 거라고 믿고 있었으니까요.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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