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우리 동네 아이들-1 (나지브 마흐푸즈) NO 2017-102
신관사또
2017. 9. 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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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역사와 종교가 걸어온 길을 멀리 되돌아 보는 한편, 반복된 폭력의 역사 속에서도 끝까지 평화를 포기하지 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자발라위는 하나님을, 아드함과 우마이마, 이드리스는 각각 아담과 이브,사탄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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