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으로 읽는 성경-2(차동엽) NO 2017-38

책임을 회피할 때 상처로 남는다. 책임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나는 모든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해방된다.

예언서들을 읽고나서 기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보자.그때 주님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한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안 속는다. 보여다오.네 사랑을 보여다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영원하다는 말은 끝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 위력이 지속된다는 말이다.

미국의 어느 지역 인디언은 참 용하단다

기우제만 지내면 비가 온단다.

대체 왜일까 알아봤더니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서란다.

왜 몰랐을까. 이렇게 기도하면 100% 응답받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