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 NO 2017-37

신관사또 2017. 4. 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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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죽은 물고기만이 강물을 따라 흘러간다.


내가 가장 상처받는 것은 내가 무었에 가장 집착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라마승


진정한 외로움은 언제나 최선을 다한 후에 찾아온다.


당하면 외로움이고 선택하면 고독이라고...


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 루미


이원규 : 산 그늘에 얼굴을 가리고 펑펑 울기에도 좋고, 죽기에도 좋고, 누군가 태어나기도 좋은 봄날.


나 절정이야, 혁명도 없이 희망도 없이 나 절정이야....피아골 단풍나무가.


모든 인간은 그가 노력하는 한 방황하리라 : 괴테


내가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만이 내 것이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늙어서 죽는 것보다 늙어서 낡아지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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