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궤적(시오노 나나미) NO 2017-33

잘 사용한 하루의 끝에 기분 좋은 잠이 찾아오는 것처럼, 잘 사용한 인생의 끝에는 평온한 죽음이 찾아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투에서는 자신들이 전쟁터의 주인이라고 믿는 쪽이 언제나 승자가 됩니다.

돈을 경멸하는자 돈에 배신당한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는 세계를 세 번 지배했다. 처음에는 군대로, 그 다음은 법으로, 마지막은 기독교로.

지금도 이탈리아에는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이름을 믿고 무슨 일에든 참견하는 여자에게 아그리피나라는 별명을 붙이는 습관이 있다.

달릴 때는 바람과 같으며, 고요할 때는 숲과 같고, 침략할 때는 불과 같으며,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