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 (김종덕) NO 2016-140

그로테스크는 인간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판타지,몽환, 환상 괴기, 엽기,광기, 익살,풍자 등의 모든 요소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인구의 85%가량이던 농민들은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게 하라는 에도 막부의 조세 정책 때문에 생확고에 허덕이고 있어 고가의 춘화도를 구입할 만한 경제력이 없었다.

지금은 옛날이 되어버린 이야기로...

쳐도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북은 쳐다봐주지 않는 사랑,이룰수 없는 사랑의 상징이다.

사하라 사막에 부는 모래 태풍을 가리키는 말 - 기브리.   미야쟈키 감독이 잘못 읽어 지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