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한 번은 꼭 채근담을 읽어라(홍자성) NO 2016-112
과욕은 비침한 종말을 낳는다.행복하고 싶거든 먼저 남을 배려하고 나누고 욕심을 작게 줄여야 한다.
여러분 , 저는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초등학교를 못 나오셨지만 전 세계를 구원의 길로 지금도 이끌고 계십니다. 이 나라를 이끄는 힘은 학력이 아니라 긍정적인 의지요 미국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입니다.그가 바로 알래스카를 러시아에서 사들인 앤드류 존슨 대통령이다.
단지 만리장성을 지키는 문지기에게 뇌물이 주어졌고, 활짝 열린 문을 통해 적군들이 침입했던 것이다.한번도 아니고 여러번...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
베토벤 : 나는 괴로움을 뚫고 항상 기쁨을 발견했다.그래서 행복했다.
난(수도승) 그 여성을 한 시간 전에 강둑에 내려놓았네. 그런데 왜 형제는 아직까지도 그녀를 등에 업고 있는가 ? (어떻게 수도승의 몸으로 그런 불측한 행동을 할 수 있소?)
늙어서는 드는 병은 모두 젊어서 불러들인 것이며, 쇠퇴한 뒤의 재앙은 모두 흥할 때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번성할 때 군자는 더욱 조심하는 법이다.
안중근의사 : 1910년 3월26일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할 당시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괴로움을 버리면 즐거움은 절로 온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고, 마음이 유쾌하다고 기뻐하지 말며, 오래 편안함을 믿지 말고, 처음이 어렵다고 꺼리지 말라.
일이 뜻대로 안 될 때 문득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원망하는 마음이 저절로 스러진다. 마음이 조금 게을러질 때 문득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면 정신이 분발한다.
저는 기도하며 하나님도 매일 만나고 사는 사람인데 어찌하여 회장님을 만나기가 이다지도 힘들단 말입니까? 훌륭한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젊은이를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주시면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제게 기회의 문을 조금만 열어 주십시오.-폴 마이어.미국
능이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