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숲에서 만나다(최창남) NO 2016-72

신관사또 2016. 6. 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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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자연 없이는 살 수 없다.


루카스: 돌도 나무도 무었인가 되기를 원한다.


커다란 바위가 제 단단한 가슴을 갈라 소나무들을 품어 살아가게 하듯이 받아들이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 숲속이나 들판을 걷는 것만큼 건강에 좋고 시적인 것은 없다.아무와도 마주치지 않을 때 더욱 그렇다.


숲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이며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이것은 우리 모두의 일이며 책임입니다.


마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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