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김용규)NO 2016-66

신관사또 2016. 6. 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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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야겠다.이곳에서 맺힌 화와 슬픔을 어디든 가서 내려놓고 와야겠어.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


낡은 삶을 죽이지 않으면 새로운 삶이 열리지 않는 것이 변화의 법칙.


강을 이루고 싶다면 떨어져야 한다. 떨어지지 않고 강을 이룰 수 있는 폭포가 있더냐 !


다시 일어설 수 없을 만큼 크게 넘어지는 일이 없으려면, 오히려 작은 것을 스스로 버리거나 잃는 일을 감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괴산 왕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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